
트랜퀼리엔에 있는 퀘스트를 전부 완료 했더니 퀘스트가 두개 더 생겼다. 아까보다는 가까워서 덜 귀찮다. 해피해피해피^^

실버문 같이 날탈이 안되는 지역에서 산을 타다보면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절벽에서 뛰어내릴 때가 많았다. 뛰어내려서 빨리 도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가끔 너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죽어버리거나, 그 아래 구덩이에 갇힌다거나, 막힌길로 떨어져 더 멀리 돌아가는 일도 많았다. 오늘은 그 충동을 참고 뛰어가보니 바로 목적지로 이동이 가능한 길이 나왔다.. 좀 기분이 좋을지도?

태양의 성소에 오니 다르칸이 우리를 너무 쉽게 본거 같다며 그 녀석을 무찌르러 가자는 퀘스트가 등장했는데 아직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퀘스트를 받을 수 없었다. 이걸 받기 전에 다른 퀘스트를 해야하나보다.
와우를 어둠땅으로 시작한 나는 격아는 스토리만 대충 아는정도였어서 나이트엘프를 비열한 종족이라기보다는 자연을 사랑하는 약한 종족인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스컬지에게 침략받아 멸망해가는 블러드엘프를 공격하는 모습이 너무 비열해보여서 좀 당황했다. 근데.. 또.. 블러드엘프는 엘프왕국을 멸망시키는데 일조한 귀족계층이라고 기억하는데.. 나이트 엘프가 좀 비열하게 침략해도 괜찮은거 같기도?

달의 수정이란걸 설치해 블러드엘프들의 동태를 감시하려는걸 막아달라한다. 달의 수정 소뷰티풀.. 이것도 하우징 아이템으로 넣어주면 좋겠다.

난 나이트엘프를 없애려고 했는데 퀘스트 위치를 착각해서 다르칸의 과거와 관련된 실마리를 찾아 돈스타 첨탑으로 가게됐다. 이러언~


돈스타첨탑 2층으로 올라가니 다르칸의 일지가 떨어져있다. 백성에 대한 증오와 멸시로 가득차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빈나한테 보여줘야하나보다. 궁금하니 빨리 달려가봐야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싶으면 태양의 성소로 가보라는거지? 오케이..


태양의 성소에 가기 전에 나이트 엘프부터 무찌르고 가야겠다..

그래서 다르칸이 블러드 엘프들을 싫어한 이유가 뭔데? 그거에 대해서는 말 안해주는거야?

뭔가 이 자식 다르칸일거 같은데..? 뭐 중요한 물건 가져다 달라는 놈은 하나같이 물건 받고 모습 변해서 나 배신하던데 애도 그러려나?


쳇 아니였다. 유령의 땅에서 하는 모든 일은 정당한 권리가 있는것을 되찾고자 함이라는 말이 좀 불편하네요ㅋㅋ 아무튼 이제 유령의 땅 스토리가 막받이에 다다랐다. 여기 스토리 끝까지 해보는거 처음이라 기분이 좋은걸?




아주 쉽게 복수 끝. 다르칸이 이 짓을 한 이유가 자세하게 적힌 일지 같은걸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구만. 혹시 퀘스트 아이템 그거 직접 읽을수도 있었던거였나?.. 아무튼 스컬지한테 질거 뻔한데 싸워보고자 했던 다른 엘프들이 싫어서 혼자 이짓을 저지른거라고 알면 되려나?.......


일단 끝. 트랜퀼리엔 확고를 받으려면 어찌됐든 여기 퀘스트를 전부 다 끝내줘야하는구나. 하우징템 사고 로르테마르한테가서 영웅대접도 받아야지~
실버문에 오그리마 포탈이랑 언더시티 포탈 두개 다 있는 이유가 실바나스 덕분인걸 오늘 처음 알게됐다.. 왜 이생각을 여태 못한건지 ㅋㅋㅋ 아무튼 옛날 퀘스트 하다보니 이런것도 알게되네 ㅋㅋ


윈드러너첨탑에서 찾은 목걸이를 실바나스한테 주면 실바나스가 노래를 불러준다는거 까지는 나도 해봐서 알았지만 명가의 애가 책까지 준다는것도 처음알았네 ㅋㅋㅋ


실버문이랑 유령의 땅 퀘스트를 다 끝내고나면 호드의 일원이 되는거까지 볼 수 있었구나 이것도!! 처음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에 진짜 끝~

